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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영변호사 나이 남편 딸 학력 고향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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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쿠로스 2020. 7. 2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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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양소영

출생일 1971년 4월 30일 (49세)

출생지 대한민국 전라남도 함평

거주지 대한민국 서울 송파구

본관 제주(濟州)

학력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

경력 법무법인 숭인 대표 변호사

前 서울송파세무서 이의신청심의위원

前 국방부 특별배상심의위원

前 법제처 법령해석심의위원

前 국세청 국세심사위원

前 보건복지부 아동권리행정위원

前 법무부 인권옹호자문단 자문위원

정당 무소속

부모 남길자(모)

형제 언니 1명, 누이동생 1명, 남동생 2명

배우자 有

자녀 1남 2녀

(장녀 이정헌, 차녀 이시헌, 막내아들 이웅주)

종교 개신교(침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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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은 제주(濟州). 전라남도 함평에서 출생하여 지난날 한때 전라남도 목포에서 잠시 유아기를 보낸 적이 있는 그녀는 한때 강용석, 장진영, 박지훈 등과 함께 TV 방송에서 빅 데이터급 변호사로 일컬어졌으며 이에 아울러 독실한 개신교 신자인 그녀는 1998년 제40회 사법시험 합격자 출신이다. 2018년 이후에서부터 현재까지 미투 운동 의뢰자들을 위하여 무료 공익 법률 변호 관련 상담을 주도하고 있으며, 부군과의 사이에서 1남 2녀(첫째딸 이정헌, 둘째딸 이시헌, 막내아들 이웅주)를 두었다. 그녀의 부군은 전직 대한민국 외교부(윤병세 장관 시대 및 강경화 장관 초기 체제) 행정사무관 출신이며 2019년 7월, 대한민국 국세청(한승희 청장 시대 및 김현준 청장 초기 체제)에서 만53세로 국세청 행정사무관 직책을 명예 정년 퇴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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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영 변호사 경력

대한법률구조공단 초급행정법률수습위원.

참여연대 여성청년초급행정법률연구위원.

서울지방국세청 고문 변호사.

서울지방노동청 고문 변호사.

대한변호사협회 인권행정위원회 여성인권행정분과위원.

대한변호사협회신문 편집위원.

서울지방국세청 송파세무지서 고충처리위원.

서울 송파세무서 이의신청심의위원.

국방부 특별배상심의위원.

법제처 법령해석심의위원.

국세청 국세심사위원.

보건복지부 아동권리행정위원.

법무부 인권옹호자문단 자문위원.

대한변호사협회 재무위원.

조세심판원 비상임조세심판관.

교원소청심사위원회 교육행정심사위원.

양소영 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

법무법인 숭인 대표 변호사.

여성가족부 법률행정자문위원.

출연프로그램

《생방송 화제집중》 (MBC, 2006년)

《생방송 부모》 (EBS, 2009년)

《속풀이쇼 동치미》 (MBN, 2012년)

《웰컴 투 시월드》 (채널 A, 2013년)

《웰컴 투 돈월드》 (채널 A, 2013년)

《강적들》 (TV조선, 2013년)

《세바퀴》 (MBC, 2013년)

《둥지탈출 시즌 2》 (tvN, 2017년)

《행복한 교육 세상》 (EBS FM, 2016년)

《여성시대》(MBC 표준FM, 2017년)

《백성문과 함께 하는 오천만의 변호인》 (EBS FM,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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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양소영 변호사는 '인생은 초콜릿'이라는 책을 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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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양소영 변호사가 29일 재방송된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양소영 변호사가 출연해 김병후 정신과 의사와 상담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으며, 남편에 대한 섭섭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날 업무스트레스와 딸의 무심한 말로 눈물 흘리던 양소영 변호사는 김병후 전문의를 보자마자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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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방송에 많이 출연하고 법무법인 대표까지 맡아 주변에선 성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하지만 저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갱년기 때문에 고통받고 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어느 날 침대에 누워있는데 평소와 다른 생각이 들었다. 여기까지 열심히 왔으니까 이제는 그만 살아도 되지 않을까 싶더라. 이게 정말 행동에 옮겨지고 싶으면 어쩌지 싶은 생각에 두렵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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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나이 때문인 것 같기도 한데 패닉 상태, 답이 안 나오는 상태다. 내가 잘못해온 건가 싶다”라며 “남편한테 고생 많았다는 말을 듣고 싶다고 했는데 끝내 안 해주더라. 그러니까 20년을 내가 왜 열심히 살았나 싶은 생각이 든다. 제 딴에는 정말 죽어라 살아온 건데 공감을 안 해주는 것 같다. 사무실 재정도 어려워지고 요즘 답이 안보이는 것 같다”고 답답함을 호소했다. 이에 김병후 전문의는 “남편이 양 변호사를 안쓰럽게 생각하지 않는 거다. 다 뭘 갖고 있고 힘이 있다고 생각하니까 안쓰럽게 생각을 안 하는 거다”라며 “아무리 훌륭한 사람도 시간이 지나면 약해진다. 직업이 무엇이든 잘 되다가 떨어진다. 떨어지는 순간을 정상적으로 받아들여야 하는데 잘 나가는 사람은 받아들이기 쉽지 않다. 받아들이는 연습을 해야 한다”고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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