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오 김희재 친이모 본명 남편? 그녀의 나이 노래 돌리도 가사
본명 서옥경
출생 1971년 5월 11일 (49세)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전라남도 광양시
국적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거주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직업 가수
장르 트로트
활동 시기 1993년 ~ 현재
배우자 남편
가족 어머니 이정자, 조카 김희재
종교 개신교
소속사 TSM 엔터테인먼트
서지오(본명: 서옥경, 1971년 5월 11일 ~ )은 대한민국의 가수이다.
음반
1993년 《홀로서기》
2000년 《어디 갔을까》
2002년 《아카시아》
2004년 《하이 하이 하이》
2007년 《바짝》
2008년 《가요 가세요》
2009년 《하니 하니》
2011년 《돌리도》, 《손수건을 던져요》
2016년 《수리수리 술술》
2018년 《여기서》
수상
1990년 부산MBC 신인가요제 금상 수상
1991년 MBC 강변가요제 입상
2008년 제15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사회봉사상
2010년 제16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연예발전공로 우정상
2012년 제20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성인가요 10대가수상
2012년 제2회 대한민국 다문화예술대상 10대 예술인상
2014년 제22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성인가요 10대가수상
2014년 KBS트로트대축제 올해의 가수상
2015년 KBS트로트대축제 올해의 가수상
2019년 제5회 스타예술대상 10대가수상
2020년 제26회 대한민국연예예술상 케이블방송사 선정 13대 가수상
가족 관계
어머니 : 이정자 (1948년 ~ )
아들 : 백승리 (1997년 ~ )
조카 : 김희재 (1995년 6월 9일 ~ )
사랑의 콜센타 김희재 찐친으로 출연
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는 TOP6 친구들이 출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희재는 찐친으로 서지오를 초대했다. 서지오는 "미스터트롯 결승 때 몰래 응원을 갔었다. 그랬더니 TOP7 말고 내가 '김희재 이모 서지오'로 실검에 올랐었다. 그 덕분에 행사가 두 배로 늘었다"고 밝혔다. 그는 "그래서 다시 한번 이 자리에서 '미스터트롯'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서지오 결혼, 남편 미공개
세 번째 무대를 장식한 가수는 서지오 씨로 늘 청중을 휘어잡는 카리스마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나이 49세인 서지오 씨는 이날 방송에서 ‘여기서’를 열창해 앙코르 연호를 받았다. 서지오 씨는 결혼, 남편 등 모든 것이 미공개며 아들이 한 명 있다는 정도만 알려져 있다.
늘 시원한 가창력과 섹시한 의상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서지오 씨는 트로트계의 전통과 트렌드까지 잡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방송에서는 란제리룩을 연상하게 하는 섹시한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였지만 전통 트로트가수답게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다. 송해 씨는 앞서 최근 진행까지 맡고 있는 서지오 씨를 극찬하기도 했다.
가요무대 서지오
12월 2일 오후 10시 방영되는 KBS1 예능프로그램 가요무대에 서지오가 출연하면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 가수 서지오는 1971년 5월 11일생으로 올해 나이 48세이다. 가수 데뷔 28년 차인 서지오는 지난 1993년 노래 '홀로서기'로 데뷔했다. 당시 비슷한 시기 데뷔한 도원경과 함께 여성 로커로 대중들에게 알려졌다. 하지만 데뷔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1년 반의 활동을 마치고 돌연 은퇴했다.
은퇴 후 수많은 일을 겪은 후 2000년 가수 방미 '어디 갔을까'를 리메이크한 앨범을 발표했다. 이후 2002년 '아카시아'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가수 서지오는 결혼, 남편 등의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으며, 아들만 한 명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곡으로는 '홀로서기', '어디 갔을까', '아카시아', '하이 하이 하이', '하니하니', '여기서' 등이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 경상북도 김천시 편에 출연해 군살없는 탄탄한 몸매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지오는 '여기서'를 열창했다.
서지오 돌리도 가사
첫눈에 뿅갔다고 나없이는 못산다고
죽자살자 매달린 요놈의 사랑아
당신 사랑 깊이를 자로자로 재보니 일미터도 못되더라
잘해 잘해 잘해 바라볼때 잘해 너만 바라볼때
잘해 잘해 잘해 있을때 잘해 옆에 있을때
한번 떠난 사랑은 다시 오지않아 후회할 때는 이미 늦었어
돌리도 돌리도 내사랑 돌리도 돌리도 돌리도 내사랑 돌리도
서지오 자궁 근종 수술 고백
과거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가수 서지오는 "작년에 제가 자궁근중 수술을 했다"고 입을 열었다. 당시 방송에서 서지오는 "생리통도 너무 심하고, 피로감이 너무 와서 수술을 했다. 자궁 근종 수술을 하고 나면 체력이 많이 떨어진다는 이야기를 하더라. 그래서 더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서지오는 50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복근 몸매를 자랑했다. 이어 서지오는 운동을 하고 안 하고의 차이가 100% 느껴진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올해 나이 50세가 된 가수 서지오는 1991년 강변가요제 입상자다. 데뷔 이후 서지오는 '돌리도' '수리수리 술술' '하니하니' '가요 가세요' '손수건을 던져요' '아카시아' 등 다양한 노래를 발표하며 사랑 받았다. 가수 서지오는 남편과 결혼 이후 슬하에 아들 1명을 자녀로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지오 남편의 나이와 직업 등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다.
또한 가수 서지오는 '미스터트롯' 톱7 김희재와 가족 관계다. '미스터트롯' 결승 당시 김희재의 엄마와 함께 이모인 서지오가 관객석에 자리하며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미스터트롯' 경연이 진행 되는 동안 김희재는 이모 서지오와 가족이라는 사실을 밝히지 않았다. 이에 대해 김희재는 자신의 실력으로 인정 받고 싶었다고 전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