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이모 김다비 주라주라 나이 고향 특기 취미 키

본명

김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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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45년 1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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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대구직할시 중구 남산4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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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151cm, 48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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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

킬 힐 신고 약초 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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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새벽수영, 정오 에어로빅, 심야 테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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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백반집, 계곡 산장 오리백숙집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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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비보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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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020년 5월 1일 정규앨범 1집 주라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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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관계

남편 최봉석, 아들 셋 조카 김신영, 손녀딸 최소연, 동생 김다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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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

조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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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의 이모이자 빠른 45년생의 트로트 가수. '비가 많이 오는 날에 태어난 사연있는 둘째 이모'이며, 좌우명은 "인생은 한 번, 노래는 두 번" 인생인 한번! 노래는 두번 많을 다의 비 비 자 김다비입니다.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방송에서는 말 끝마다 재밌는 사투리를 섞어서 쓰는 것이 킬링포인트. 특히 사실을 말할때 항상 입버릇처럼 이야기가 끝난뒤, "맹세,맹세"를 붙인다. 다비라는 이름은 많을 다 (多), 비 비 (?) 라는 뜻으로 비가 많이 오는 날에 태어난 사연 많은 둘째이모 라고 밝혔다. 나이는 빠른 45년생 (1945년생)이라고 밝혔다. 남편 최봉석은 해주 최씨, 경북 경산 출신. 탤런트 정보석을 닮은 얼굴에 앙상한 몸을 가졌다고 한다. 목격담은 아직까지 없다. 상체가 발달하고 다리가 얇은 토양인이라고 밝혔다 하루일과는 새벽 5시 30분부터 6시까지 동네 언니들과 새벽 수영 후 맥주 10,000cc 섭취, 에어로빅은 오후 2시 10분에서 4시 30분까지 하고난 뒤 맥주 10,000cc 섭취, 심야 테니스는 저녁 8시 30분부터 시작하여 맥주 10,000cc 섭취, 집에 와서 드라마보다 취침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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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광고가 있냐는 질문에는 소주 CF와 막걸리 CF, 갈비 CF, 숙취 음료 CF를 노린다고 밝혔다. 특히, 부산 소주를 노린다고 한다. 그 이유는 본인 출생이 대구인데 대구 출신 연예인이 너무 쟁쟁해서 그나마 부산을 노린다고. 본인이 김신영과 닮았다는 사실을 부정한다.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도 전현무가 "김신영 씨와 많이 닮으셨는데요?"라고 했더니 "전현무 씨, 나 서운하다."라고 했다. 왜인지 모르겠지만 립싱크를 아주 좋아하며 라이브는 거의 하지 않는편이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라이브를 하긴 했다. 놀랍게도 가짜두성이라고 한다. 공식 응원법 영상에서 자신이 무슨 김연자냐고 되리어 따졌다. 자신과 김신영 사이에서 정체성의 혼란을 가끔씩 겪기도 한다. 다들 알다시피 둘째이모 김다비는 김신영이 맞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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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S '트롯신이 떴다'에서는 트롯신과 절친들의 다채로운 무대부터 트롯 새싹 정용화가 트롯신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해온 트롯신 메들리까지 깜짝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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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에서는 '존경하는 선배의 곡'을 부르기로 한 트롯신들은 각자 만반의 준비를 해온다. 여기에 트롯신들의 절친인 최고의 가수 김완선, 홍진영, 둘째이모 김다비부터 '0세대 래퍼' 양동근까지 모두 모여 무대를 꾸민다.

장윤정은 조항조의 '남자라는 이유로'를 선곡해 이 시대의 가장들에게 큰 위로를 선사해 랜선 관객들에게 감동을 더했다. '갓떼리' 홍진영 또한 '산다는 건'을 불러 랜선 관객들의 마음을 울렸다. 양동근은 자신의 대표곡인 '골목길'을 불러 단체 '떼창'을 유발해 흥을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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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 새싹 정용화는 무대 직전까지 어떤 선배의 곡을 부를지 밝히지 않아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트롯신들은 "혹시 내 곡 아니야?"라며 은근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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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가 꽁꽁 숨겨왔던 '존경하는 선배 곡'의 정체는 트롯신 메들리. 정용화는 남진부터 장윤정의 곡까지 직접 하나의 곡으로 편곡해왔다. 이에, 트롯신들은 본인의 곡이 나올 때마다 뿌듯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또한 "정말 사랑스럽다", "이러니까 예쁨 받지", "애썼다"며 연신 칭찬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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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막내' 정용화의 트롯신 메들리부터 흥과 감동을 더한 최고의 스타들의 폭발적인 무대는 12일 밤 10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