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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은 나이 유랑마켓 그녀의 집 최초 공개!유세윤 최종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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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쿠로스 2020. 6. 2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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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트레이너로 변신한 곽정은이 '유랑마켓'에 집과 스튜디오를 공개했습니다. 28일 오후 방송된 '유랑마켓'에서 연애 컨설턴트에서 명상 트레이너로 변신한 곽정은이 출연했습니다. 곽정은은 집이 아닌 스튜디오로 멤버들을 모았습니다. 곽정은은 '유랑마켓' 멤버들에게 명상을 제안했고, 서장훈과 장윤정 그리고 홍현희와 유세윤은 서로를 바라보는 것을 어색해했습니다. 멤버들은 서로에게 응원의 말을 하며, 유세윤은 "이성이랑 하면 안될 것 같다. 점점 예뻐 보인다"라고 칭찬했다습니다.

곽정은이 처음으로 꺼낸 물건은 공기 청정 기능이 있는 선풍기였습니다. 곽정은은 "일단 공기청정기가 있고, 필터도 제가 잘 갈지 못해서 안쓰게 된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공기 청정 선풍기의 리모콘이 없기때문에 리모콘 가격을 4만원을 뺀 14만원에 최종 가격이 결정되었습니다.

논현동 가구거리에서 산 의자 역시도 매물로 나왔습니다. 의자의 구매가격은 30만원 가량. 유세윤은 의자 두 개에 9만 5천원으로 가격을 정했습니다. 치열한 경쟁 끝에 서장훈이 2인용 소파를 낙찰 받았고, 2인용 소파는 구매 당시에 12만 5천원이었지만 서장훈은 6만5천원에 소파 가격을 정했습니다.

곽정은의 집도 공개하였습니다. 곽정은은 또 다른 공기청정기를 내놓았고 장윤정과 서장훈은 공기청정기를 모자마자 욕심을 냈습니다. 곽정은은 "제가 잘 벌 때, 이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달라고 해서 산 물건이다"라고 자랑했습니다. 새 제품 140만원짜리 공기청정기는 25만원이 됐습니다.

홍현희의 치열한 가격 흥정은 계속 이어졌습니다. 곽정은이 야심차게 꺼내놓은 20만원대 캡슐 커피머신을 4만 5천원에 낙찰 받았습니다. 서장훈은 곽정은의 디지털 카메라를 비싼 가격에 팔겠다고 나섰습니다. 곽정은의 옷방 역시 깔끔하게 정리 돼 있었습니다. 유세윤은 옷방에 있는 물걸레 청소기를 5만원에 낙찰 받았습니다.

서장훈을 뺀 모든 멤버들은 게시글을 올리자마자 쏟아지는 연락에 행복해 했다. 물건 판매에 앞서 가격 조정을 위해서 그린라이트 풍성 폭탄 돌리기 게임이 시작됐다. 폭탄이 한 번도 터지지 않는 모든 사람은 가격 조정이 가능했다. 홍현희가 모든 게임에서 걸리면서 가격조정을 했다.

 

한편 곽정은은 78년생으로 올해 41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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